포교사 부산지부팀 도갑사를 찾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8-12 15:00 조회737회 댓글0건 본문 말복과 입추가 지난 주말이지만, 뜨거운 햇볕과 고음불가 매미울음소리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가 봅니다.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이셨을 부산지부 포교사님들이 도갑사를 찾아주셔서 법회를 가졌습니다.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과함께 아쉬운 이별을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