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도갑사의 극락보전 앞마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2-18 12:52 조회835회 댓글0건 본문 밤새 내린눈으로, 흰 옷으로 갈아입은 월출산. 새벽 예불하는 도갑사 극락보전앞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간절한 사람들의 기도가... 오늘 새벽에도 월출산 국립공원을 휘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