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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국립공원.

그야말로, 화려한 색색의 옷을 갈아입으며..

등산객은 물론, 도갑사를 찾는 모든이들을 유혹하고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간시간 순간순간 변하는 모습에..

탄성만 나올뿐~!!

놓치지말고,  이 아름다운 가을이 떠나가기전에..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P.s    사진출처

 드론원스탑 승인/월출산국립공원 승인/ 영암책임부대 승인/

도갑사 승인을받아, 국립공원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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