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셋째주 일요일, 도갑사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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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2-18 12:59 조회857회 댓글0건본문
새하얀 눈이, 쉼없이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밤새 내린눈으로, 도갑사는 흰옷으로 갈아입고...
여전희 내리는 눈으로, 사중에선 치우기가 바쁩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중의 스님들...
관리장님, 템플담당자까지 두손을 걷어붙이고
도갑사를 찾아주실 분들의 안전을위해서,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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