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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항도여중 청소년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2018 / 11 /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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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는 '편안함' 이다.


스님이 과자도 많이 주시고 좋은 차를 4종류나 마시게 해주셨는데 첫번째로 마신 차로는 철관음을 마셨는데 철관음은 맑고 목넘김이 정말 좋았다. 두번째로는 솔잎차를 마셨는데 솔잎차는 달달해서 맛있게 마셨다. 세번째로 마신것은 녹차인데 한번 마셔보고 싶었던 차를 마셔볼수 있어서 좋았고 녹차는 처음에는 씁쓸한 맛인데 마지막에 단맛이 살짝 나는 맛이었다. 마지막으론 매실을 마셨는데 매실은 항상 차갑게만 먹어봤는데 따뜻하게 마셔보니까 조금 새로웠다. 그 다음 삼배를 배웠을때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지만 배우다보니 조금은 재미있기도 했다. 밤에는 정말 조용해서 좋긴 했지만 말을 할때 밖에서도 너무 잘 들려서 마음껏 말하지 못했었다. 산에 오를때는 민지랑 같이 재미있게 올라가면서 표지판도 보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큰 종을 울렸을때 소리가 좋았었지만 정말 소리가 컸다. 백팔배를 할 때는 다리가 너무 후들거렸지만 서 있을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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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는 '언제나 맑음' 이다.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절에서 잘 수 있어 매우 좋았고 절에서 큰 종을 칠수있는 기회를 가져서 좋았다. 스님이 직접 만드신 차를 맛볼수 있어 영광이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해우소'라고 하고 식사를 '공양'이라고 해서 조금 신기했다. 1일차때 합장과 반배와 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차수도 배웠다.

2일차때 대나무숲으로 산행을 했는데 조금 미끄러워서 힘들었다. 그리고 대나무숲에 들어가서 시원하기도 하고 편하기도 했다. 돌아와서 108배를 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

숙소에 돌아와 엎어졌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쉬웠고 또 오고싶다. 차맛도 좋았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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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는 '신기함' 이다.


스님이 빵, 과자 주셔서 좋았고 차도 좋은차를 여라가지 마셔봐서 좋았고 명상을 해보면서 마음에 있었던 생각, 머리에 가득했던 불만들이 그 순간만큼은 평온했어서 좋았었고 산을 산책할때 올라가면서 팻말에 조금의 지식들을 쌓을 수 있어서 산을 오를때 힘듦보다는 재미가 더 있던 것 같다. 또 절 하는 법도 배우고 직접 해보기도 해서 그 점에서도 좋았다. 안좋았던 점은 잘때  숙소가 너무 조용한 곳이라서 조금만 수다를 떨어도 엄청 시끄럽게 들린다는 점에서 좀 안좋았다.

*종치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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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갑사 도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