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템플스테이를 해봅니다. 절은 여러곳을 다녀봤으므로 큰 차이를 못느겼으나 처음으로 드리는 예불은 많이 새로웠습니다. 밤에 잠을 자는것도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온갖 풀벌레, 새들의 울음소리가 마치 좋은 음악을 듣는듯한 분위기였고, 급격히 온도가 내려가 시원한 바람이 방으로 불어 들어오는 것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바깥 세상의 일만 없다면 아무 생각없이 한 일주일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천년고찰 도갑사의 역사며 진귀한 보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더운데 구슬땀을 흘리면서 도갑사 전각과 역사를 설명 해주신 템플스테이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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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갑사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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